어느 고귀하신 분의 은혜를 받아 빕스 얻어먹어따- 짝짝짝
원래 내가 쏘려하던건데.. 감사~ +_ +
비산동 빕스.. 샐러드가 20종 추가되었다고 했었는데 머 난 잘 모르겠다. = _=;
졸업시즌이라.. 점심인데도 사람들이 바글바글. 사람이 많아서인지 음식들도 싱싱~
저번 방문 때는 그럭저럭 먹고 나왔으나.. 이번엔 꽤 만족하고 나왔다. ㅎㅎ
그래도 역시 어머니 손맛이 최고!
닭도리탕도 참 맛나게 먹었지만.. 갈비도 안 태워먹고 잘 찌니까 야들야들 정말 맛나네 +_ +
집에 내려가면 신랑 수업 좀 받아야쓰겄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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