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테오님이 아니라 준땅고? 님이 수업을 진행하신 듯 하다; 사실 그 남자분이 누구신진 잘 모르겠다. =_=;;
일단 오늘 진도 나간 것은 히로..
진도가 엄청 빨라서 정신없었다. 딱 한번 말로 설명해주고 바로 시작. 그것도 친절하게 한발 한발 가르쳐주시는 것도 아니고.. - 0 -; 나같은 열등생은 바로 좌절 시작.. 아직도 애매한 부분이 있다;
3에서 들어가는 시계 반대방향 히로.. 5에서 들어가는 시계 방향 히로.. 그리고 그것들을 반절만 하는 반히로..
우우 까먹지 말아야하는데 = _=; 일단 시계반대방향 히로에서 발을 뒤로 빼는 타이밍을 익혀야겠다;
이제야 좀 탱고의 느낌이 난다.. +_ +
그나저나 배운지 2주밖에 안 되었다는데.. 엄청 잘 추는 한가인닮은 루살로메님 보고 급 좌절..
그래그래.. 역시 춤은 많이 춰야 늘어 = _=;
'Bricolage > Danc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근 근황(공연, 강습) (0) | 2008.05.27 |
---|---|
위핑 팁 (0) | 2008.05.02 |
댄서 & 라틴걸 공연 트레이닝 반 1주차 (0) | 2008.01.20 |
스위티스윙 지터벅 46기 초급 1주차 (0) | 2008.01.14 |
Tango Seduction 44기 초급 2주차 (0) | 2008.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