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새해 첫 정모라고 참석. ㅎㅎ
아정님한테 출 때마다 더 실력이 느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음. ㅎㅎ 그분하고 추면 참 재미있긴 한데.. 언젠가 위핑하다가 팔꿈치로 안면을 강타당할 것 같음... =_ =; 머 그게 나름 스릴있음. ㅎㅎ
안산에서 오신 분..이신 듯 한데 흰색 셔츠 입고 계셨던 분.. 그 작은 몸으로 텐션이 장난이 아님 =_=; 결국 내가 졌음 = _=; 운동하자 운동 ㅠ_ㅠ
신년이니까.. 라는 마음으로 뒷풀이에 참석했는데 ㅠ_ㅠ 실수다아아.
해물찜이 좀 싱거웠음. =_= ; 과메기는 내 취향에 맞지 않는 듯.(홍어라면은 절대 먹지 말아야지)
담부턴 다이어트를 위해 자제해야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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