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의 마지막 날.
이 밤의 끝을 잡고 싶어라.
스키장에서 맞이 하는 새해는 어떤 느낌이었으려나.
초대를 거절한게 살짝 아쉽긴 하지만 일정이... 12/31-1/2는 무리. 언젠가 기회가 또 오겠지.
- 생각보다 난 건전해서 다행(?)
- 땡큐, EBS. 라섹 수술 때 이후로 신세 많이 지고 있음.
팝스 잉글리시에서 당첨된 바나나 한박스가 한달 일주일만에 도착.
100개가 넘어가는 바나나에 당황;;
50개 가량은 초라방 쪽에 가져가서 뿌리고 하루에 6개씩 열심히 먹고 있으나..
아무래도 벌써 거무튀튀해지고 있어서 냉동 바나나화 시켜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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