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4월.
이제야 조금 날씨가 풀리고 봄느낌이 난다.
근 2년만에 다녀온 엠티. 간만에 새로운 사람들도 많이 보고- 신선한 이야기들도 많이 듣고.
처음 가본 강촌은 생각보다 번화되어 있는 곳이었다. 길도 잘 뚫리고..
나중에 ATV나 수상스키같은 것을 즐길 때가 오면 다시 가보리.
+ 생각보다 세상엔 야구팬이 많다. 기아 파이팅! 푸하하
이제야 조금 날씨가 풀리고 봄느낌이 난다.
근 2년만에 다녀온 엠티. 간만에 새로운 사람들도 많이 보고- 신선한 이야기들도 많이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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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ATV나 수상스키같은 것을 즐길 때가 오면 다시 가보리.
+ 생각보다 세상엔 야구팬이 많다. 기아 파이팅!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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