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경마공원에서 재활승마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오후 3시부터 5시 반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생각보다 말의 위압감은 상당했고 아직 환기가 제대로 안 되어서 승마장의 냄새가 심하긴 했지만.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기운이 팍팍 느껴지는 활동이어서 좋았다.
나도 그 행복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해야지.
오후 3시부터 5시 반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생각보다 말의 위압감은 상당했고 아직 환기가 제대로 안 되어서 승마장의 냄새가 심하긴 했지만.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기운이 팍팍 느껴지는 활동이어서 좋았다.
나도 그 행복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