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5. 11.

Daily life 2009. 5. 11. 11:06

1. 엄청 질렀다. '사야지.. 사야지..' 했던 것 중에 필요하다 싶은 것들은 팍팍 질렀음..
   덕분에 저축해둿던 돈이 빵꾸났지만.. ㅠ_ ㅠ 다시 쌓으면 되겠지. 절약 절약 절약


2. 심야전기값이 오른다는데.. 동생자슥이 맨날 불켜놓고 자서 큰일이다..
   내가 왜 이런 걱정을 해야하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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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to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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