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라이프 파트 9팀
딱히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그래도 떨어진 줄 알았을 땐, 싱숭생숭했다. :p )
덜컥 당첨. <- '다음'에서 당첨이라고 표현하시던.. 합격이 나을텐데!
나름 경쟁이 높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던 파트로 지원했던 것이 먹힌건가.. 여튼 만만세!
개인적으로 넷북은 가격 대 성능비가 상당히 떨어진다고 생각하기에 구입해볼 생각도 안 해봤지만, 넷북을 꽤 활용해야할 듯 하니 정 좀 붙여야겠다. ^^
그나저나.. 팀 내에서도 꽤나 지역. 나이가 다양하니 단합이 쉽지 않을 듯.. 쉽지만 그러라고 준 넷북이겠지.
아마 일종의 아이디어 경연 & 서비스 홍보 활동이 주가 될 듯 하니.. 열심히 해야지.
과연 어떤 활동을 하고 어떤 사람들을 만나게 될까.. 긴장도 되고, 설레이기도 하고~ :)
흑, 제주도 여행 직전에 이렇게 덜컥 붙어버리니.. 바쁘다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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