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3일. 울 집 삼순이가 새끼를 낳았다.
아비는 집나간 강토.. = _= 어디갔나!
여튼 삼순이(삽살이) + 강토(골든 리트리버)의 잡종.
총 일곱마리.
- 태어난지 이틀 후
- 일주일 후
색은 더 커봐야 알겠지만.. 새까만 강아지가 좋다!
그나저나 며칠 사이에 몰라보게 쑥쑥 커버린 강아지들.
이제 열흘이 다 되어가니까 조만간 눈을 뜰 것이다.
가장 추운 날씨에 태어나 쑥쑥 잘 자라준 강아지들.
어여어여 커서 재미있게 놀자-!
삼순이(母)
아비는 집나간 강토.. = _= 어디갔나!
여튼 삼순이(삽살이) + 강토(골든 리트리버)의 잡종.
총 일곱마리.
- 태어난지 이틀 후
- 일주일 후
색은 더 커봐야 알겠지만.. 새까만 강아지가 좋다!
그나저나 며칠 사이에 몰라보게 쑥쑥 커버린 강아지들.
이제 열흘이 다 되어가니까 조만간 눈을 뜰 것이다.
가장 추운 날씨에 태어나 쑥쑥 잘 자라준 강아지들.
어여어여 커서 재미있게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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