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아직 하겐다즈 등의 브랜드에 밀려 찾아 먹기가 쉽지 않다.(나만 못 찾는건가 -_ -)
다이어트의 적!이건만..
착한 동생씨가... 파인트 사이즈를 사와버렸다!!!
엄청 엄청 주저하면서 한숟갈 씩 떠먹는 중 - _ -;
맘만먹으면 한통 순식간에 비우는데.. 정말 조금씩 먹고 아쉬워하며 냉동실에 도로 넣어놓는다...
내가 다 비우기 전에 동생님이 다 드셔주시길 바라는 수 밖에. ㅠ_ㅠ
'Dail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기한 꿈의 세계 (0) | 2008.02.17 |
---|---|
바보같다. (0) | 2008.01.20 |
눈 위에 눈 위에 눈 위에 눈 (0) | 2008.01.11 |
디카 판매! (0) | 2008.01.09 |
홍키 이사 도우미 (0) | 2008.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