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헥..
처음 돌았을 때는.. 여의도에서 점심도 먹고- 홍기랑 이리 저리 헤메느라 = _ =; 시간 측정을 제대로 못 했는데..
두번째 돌 때는 쉬는 시간 30분 포함해서 3시간 20분 찍었다. =_ =;
대략 비산대교 아래에서부터 서울시 진입하기 전까지.. 도로가 엉망이라 - _ -; MTB에게 따라 잡히는 것도 참고 저속 주행..ㅠ _ㅠ
하트코스를 완주한다는 것 자체는 성취감을 주지만.. 되도록 안양 쪽으로 돌아가긴 싫다. ㅠ_ ㅠ 그냥 양재천 - 여의도만 왕복하는게 상책.
역시 장거리는 로드로드로드로드...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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