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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05 아흑, 굿 바이, 판토-
  2. 2009.06.17 세번째 미니벨로, 지오스 판토 (GIOS PANTO, 08)

안 그래도 안 좋은 무릎과

자전거를 멀리하라는 누군가의 말씀 = _=;에 혹해서..

판토는 떠나보내고.. (짭짤했다... +_ +;;)


샤방샤방하게 탈 자전거를 알아보고 있다. ㅎㅎ


출퇴근 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자전거로 샤방샤방 돌아다녀도 될 듯 싶지만..

그래도 종종 눈에 들어보는 픽시 스타일의 자전거에 꽂혀서!! ㅠ_ ㅠ

조만간 한대 조립하지 싶다. = _ =;

우선 탕게 크로몰리 프레임이 눈에 들어오는데..  집에 들여놓는건 무리니까.. = _=; 가능은 하지만 번거롭다.. =_ =;

그냥 저렴하게 R7에 드롭바나 달아볼까 싶기도 하고..


그나저나 일단 장마가 끝나야. - _-;


Posted by Rto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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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렴하게 구입한 지오스 판토. 신품 정가가 154만원인데 비해서 정말 싸게 중고 구입했다. +_ +

물론 이전 주인이 관리를 거의 안 한 상태이고.. 카본 포크에 기스가 좀 있긴 하지만 ㅠ_ ㅠ 그래도 비를 안 맞춰서 녹슨 곳도 없고 기능상에 큰 문제는 없으니 + _ +

일단 바테잎 교체하고.. 누보 스텐드도 달고.. +_ + 나중에 타이어를 갈아주던가.. 자금이 없으니 이제 기변은!

하고 싶긴 하다... ㅠ_ ㅠ  브롬튼, 오리, 더 나아가 로드!!

근데 로드는.. 너무 빠를 듯 싶네 =_=;

살랑 살랑 잘 타고 다녀야지 + _ +

다음 자전거 살 때까지.. 200만 정도 모아야하나 - _-.....

사실 로드 한대, MTB 한대, 미니스프린터 한대씩.. 가지고 싶다. + _ +;;

 그래도! 엔진 업그레이드가 최우선! +_ + 운동하쟈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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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to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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