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 엄청 빠른 스케쥴 진행!

10월 26일에 접수 마감하고, 10월 29일에 합격자 발표하고, 11월 2~3일에 걸쳐 발대식!

다행이 지도/라이프 파트는 11월 2일에 발대식을 하게 되어 제주 여행 스케쥴에는 차질이 없다. +_ +



재적증명서는 안 떼도 되겠군- 1500원 굳었다- >_<


처음 가보는 곳!  잘 찾아 갈 수 있을까?
 
도와줘요~ 다음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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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라이프 파트 9팀

딱히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그래도 떨어진 줄 알았을 땐, 싱숭생숭했다. :p )
덜컥 당첨. <- '다음'에서 당첨이라고 표현하시던.. 합격이 나을텐데! 

나름 경쟁이 높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던 파트로 지원했던 것이 먹힌건가.. 여튼 만만세!

개인적으로 넷북은 가격 대 성능비가 상당히 떨어진다고 생각하기에 구입해볼 생각도 안 해봤지만, 넷북을 꽤 활용해야할 듯 하니 정 좀 붙여야겠다. ^^
그나저나.. 팀 내에서도 꽤나 지역. 나이가 다양하니 단합이 쉽지 않을 듯.. 쉽지만 그러라고 준 넷북이겠지.

아마 일종의 아이디어 경연 & 서비스 홍보 활동이 주가 될 듯 하니.. 열심히 해야지.

과연 어떤 활동을 하고 어떤 사람들을 만나게 될까.. 긴장도 되고, 설레이기도 하고~ :)


흑, 제주도 여행 직전에 이렇게 덜컥 붙어버리니.. 바쁘다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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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문외한이기에.. 머라고 평하긴 머하지만.

정명훈과 아이들- 같은 느낌? ㅎㅎ

피아노는 약했고- 현악 쪽은 대만족-

우리나라 현악의 미래는 밝은 듯. + _ +

과천을 시작으로.. 전국 순회를 하는 것같은데- 점점 나아지려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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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8. 7 22:00
과천시민회관 소극장

간만에 연극질-

과천시설관리공단에서 심야연극에 도전~ +_+; 머.. 그래도 생각보단 사람들이 꽤 왔더라.

절반이상 눈도 못 뜨고 귀막고 있던 사람으로서 할 말은 아니지만.. ㅎㅎ 생각보단 내실없는 연극이었다.

공포를 불러일으키는데는 탁월하지만.. 실질적인 내용은 영.. 스토리 전개가 부실하고 허무하다;;

무대 자체가.. 연극에 최적화되지 못해서일까-


작년 여름에 봤던 파마프로덕션의 로즈마리가 스토리 하나는 정말 탄탄했다.! 상대적으로 무서운 분위기는 좀 덜 했지만..


여튼 개인적으론 여러 방면으로 아쉬운 무대였다. 공포연극은 좀 자제해야지 ㅠ_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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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관람한게 아니니.. 평가서는 야매로 ㅠ_ ㅠ

그래도!! 유아용을 보긴 좀 그렇다... 역시 이런건 유아가 봐야지. ㅎㅎ

덕분에 착한 일도 하고. 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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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30일, 과천시민회관 회의실에서 과천공연모니터 위촉장 수여식이 있었다.

말이 수여식이지, 그리 거창하진 않고, 과천시시설관리공단의 이사장과, 담당하는 분들, 그리고 모니터요원 10명이 모인 조촐한 자리였다.

이 자리에서 위촉장도 받고, 공연모니터 요원의 대략의 계획을 전달받았다.  

일단 기획공연 위주로 관람하고, 7월과 12월에 각각 한번 정도 간담회가 있을 것 같단다.  

대관공연도 지원해주면 좋았을텐데 홍, 그래도 어디야. 감사히 봐야지. ㅎ


깐깐하게 활동하리라. 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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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온 문자

"축하드립니다 과천시민회관 공연모니터로 선정되셨습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10명 뽑는다고하기에 별 기대없이 지원했는데..

역시 최근 본 공연 목록을 주룩 적어 넣은게 주효했나. ㅎ


당첨되면 먼가 메일도 오고 전화도 오고 언제 언제 모이라고 그러던지, 발족회?라던가 = _= 있을 줄 알았는데; 전혀 그런 것 없는 듯.

쪼큼 아쉽긴 하지만. 괜찮아 괜찮아. ㅎㅎ


올 한해 과천시민회관에서 질좋은 공연 많이 열리길!

곧 군대컬-_ - 마인이 무대에 오르는데.. 그거 티켓은 안 주려나. +_ +;;;

아자아자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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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에 전화와서(1월 23일) 다음주 금요일 저녁에 모임있을 예정이라고 연락이 왔다. ㅎ

과연 어떤 사람들일까~ 내가 제일 막내가 아니지 싶은데 - _-; 과연 어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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