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0. 9  안양롯데시네마 19:40

그럴싸~한 블록버스터가 없는 요즘. 이 영화가 개봉하길 은근히 기다리고 있었다.
샤이어 라보프가 뜨긴 뜨는구나; 이리 저리 얼굴을 비추네.

초반에 엄청 밀어붙이더라; 계속 그랬으면 간떨려서 못 봤을 듯.
쪼큼 당황스럽게 확 끝버리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볼만한 영화.

★★★
Posted by Rto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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