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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8.01.14 끌레또르 레드카펫 치즈케익.
  3. 2008.01.11 눈 위에 눈 위에 눈 위에 눈
  4. 2008.01.09 디카 판매!
  5. 2008.01.07 홍키 이사 도우미
  6. 2008.01.04 신년 근황
  7. 2007.12.31 디카 지름.
  8. 2007.12.31 홍키 생일 in 홍대
  9. 2007.12.24 미움받기
  10. 2007.12.17 과외

바보같다.

Daily life 2008. 1. 20. 22:35

쓸데없이.

불필요한 고민하는데 에너지를 쓰는 내가 참..

잡 생각은 버리자.


솔직히 좀 억울해. 나만 고민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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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아직 하겐다즈 등의 브랜드에 밀려 찾아 먹기가 쉽지 않다.(나만 못 찾는건가 -_ -)

다이어트의 적!이건만..

착한 동생씨가... 파인트 사이즈를 사와버렸다!!!

엄청 엄청 주저하면서 한숟갈 씩 떠먹는 중 - _ -;

맘만먹으면 한통 순식간에 비우는데.. 정말 조금씩 먹고 아쉬워하며 냉동실에 도로 넣어놓는다...

내가 다 비우기 전에 동생님이 다 드셔주시길 바라는 수 밖에.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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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보니 8시 59분.

밖엔 온통 눈.

무려 1시간 지각 +_ +;

아직은 눈밭을 뒹굴고 싶은 나이.

안타깝게도 오늘은 과외를 가야한다. ㅠ_ ㅜ 윤형학생 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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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 판매!

Daily life 2008. 1. 9. 11:13

어우 = _=

함 열심히 찍어볼까 하고 샀지만.. 그닥 쓸일이 없다 ㅎㅎ

그래서 걍 팔아버렸다.

산 가격보단 1만원쯤 더 받고 -_ -; 힛

나를 위한 다른 선물을 알아봐야지.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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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키가 훈련소 입대 4일 앞두고 집을 옮기게 되어  -_ -;

짐날라줬음.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 이런 원룸은 계약이 짜증나 -_ -; 나갈 때 원만하게 나가기가 참 힘든가보다 -_- ; 머 집 주인 입장에서는 손해보기 싫겠지만; 그래도 공정하게는 해야지 -_ -; 홍키가 그닥 바쁘지만 않았으면 깽판을 놨을 거 같은데..

점심은 파파 존스 피자. 저녁엔 중국요리, 더불어 후식으로 아이수크림까지.  +_ +

잘 얻어먹었음.

나도 언젠가 나만의 공간을 가지게 되겠지.. 어떤 느낌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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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근황

Daily life 2008. 1. 4. 08:13

후아.. 출근 전에 짬을 내서 포스팅..

머 출근 후에 더 짬이 많이 나겠지만 =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신정 쇰. 올해부터 인파를 피해 신정에 제사를 드리기로 했다. 그래서 세뱃돈도 신정에. ㅎ
아직도 세뱃돈받을 나이인건가  - _-;

2. 시청에서 이어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불쌍한 디카씨.. 거의 쓰지를 못하고 있음 = _ =; 솔직히 손이 추워서 꺼내기가 싫다 =  _=;

날이 좀 풀려야.. 아님 뒷풀이에서나 좀 써야지.

3. 스위티스윙에 지터벅 초급 강습을 신청했으나.. 연미는 글을 잘 못 올려서 신청 실패 ㅠ_ㅠ
그래서 핫앤쿨 스윙댄스 동호회의 강습을 신청했음. 1월 12일 토요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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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 지름.

Daily life 2007. 12. 31. 22:59
아아아.. 지름신이 와버리셨다.;

그 전에 쓰던 캐논 IXUS 65를 어머님께 양도하고 디카없는 삶을 살아가보려 했으나.

세상엔 생각보다 찍을게 많다. -_ -;

이번 홍키 생일도 그렇고.. 저번에 이문식씨 과천시청오신 것도 그렇고(응?) 저번에 인천 맥아더 장군상있는 공원갔을 때도 그렇고 -_ -;

그리고 사진이 없으니 블로그가 썰렁하잖아?!!

이런 저런 이유와 핑계를 들어 중고나라 일반디카 부문을 두리번 거리다가..

눈에 들어온 것이 바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파나소닉 DMC-FX33!

뭐 저번에 쓰던 IXUS 65가 꽤나 맘에 들어서 - 막 찍어도 잘 찍히고 좀 화사하게 나오는 점 - 이번에도 그런 계열의 IXUS 850is나 IXUS 860is 쪽을 노리기도 해보고.. 니콘의 P5100을 염두에 두기도 해보고.. 그러다 보니까 점점 눈이 높아지고 덩달아 가격대도...  -0-

솔직히 캐논 IXUS 860is, 니콘 P5100, 파나소닉 FX33 정도면 똑딱이로써 거의 완성된 카메라라고 생각한다.

똑딱이가 10배줌이 있으면 뭐할 것이며. 물론 되면 좋지만
똑딱이가 2천만화소면 뭐할 것이냔 말이다. 물론 되면 좋지만

휴대하기 편하고 대충 찍어도 잘 나오믄 대지.
그거 때문에 손떨림방지기능과 야경을 위한 높은 ISO에 집착.
현재의 인지도도 고려해야함. 그래야 되팔 때 유리  =_=;

사실 익서스 쪽이 가격이 더 잘 안내려갈 거 같긴 하지만. =  _=;

850is는 너무 오래되어 메리트가 없고(꽤나 되었는데 여전히 높은 중고가), 860is는 디자인이..
업데이트되면 될 수록 좀 디자인이 그래지는거 같다 =_=;
ixus 65나 75정도면 괜찮은데 = _=;

그리고 결정적으로 FX33의 중고매물이 떴다. =  _=;;;;

별로 꾸밈없는 판매글. 나 저런거 좋아함. ㅎㅎ
27만원에 올라온걸 26만원으로 깎아서 샀다. 박스가 없다는게 아쉽지만 머 박스만 없는거니까;

통장잔고가 줄은건 정말 너무도 마음이 아프지만. -_ -; 내일 과외비받은 것과 세배돈으로 다시 꽉 채울 수 있길 바라며. =_=;

생각보다 너무 작다. - _-; 적어도 ixus 65정도 사이즈는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작아서 잊어버리기 쉽겠다는 생각이 덜컥! =_=;

지금 쓰는 w100과 크기는 거의 같고 두께가 조금 넓은 정도다. 조심해야지;

다음은 테스트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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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이 찍어봐야 알겠지만 무난한 접사. +_+;

나중에 디카 변경 관련된 글 하나 올려야지

V4 - FZ20 - IXUS65 - FX33 로 이어지는 ㅎㅎ
 
2007년, 무사히 잘 보내고, 2008년 더 열심히 하길 바라며, 나에게 주는 선물이다.

새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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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키 생일 in 홍대

Daily life 2007. 12. 3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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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키 생일 겸사 겸사(사실 홍키 생일도 같이 하기로 한건 케익사는걸 보고서 알았다 - _-;) 조촐한 산공과끼리의 만남이 있었다.

난 다이어리살 일도 있고 해서 4시엔가.. 집을 떠나 5시 쯤 홍대 도착! market-M에서 다이어리랑 바인더를 하나씩 질렀다. +_ + 다이어리 열심히 써봐야지.

6시 약속이었기에 그 즈음되어 홍대역으로 이동하는데.. 이넘의 자슥들이 30분씩 늦는덴다 ㅠ_ㅠ 얼어죽겠는데 ㅠ_ㅠ

안 그래도 저번에 뽀랭씨가 '카이스트생은 시간 약속 잘 안 지켜' 막 이래서 좀 찔렸는데.. 이넘들!

여튼 추위를 피해 허브차 한잔 마시며 시간을 보냈다. - 레몬그라스 비추 ㅠ_ㅜ

여튼 6시 45분경 도착한 홍키, 희진. 작년에 희진이가 지나가는 말로 내년 생일엔 케익사주겠다고 그랬단다. 그걸 홍키는 다이어리에 적어놨고.. 그거 때문에 희진이가 케익을 사게 되었다. -_ -; 독해;

어쩌다가 내가 장소 섭외를 맡게 되어; 저번에 한번 가본 적 있는 심스 타파스(Shim's Tapas)로 갔다. 나름 유명한 집이라 자리가 없을까 불안불안했는데.. 다행이 얼마 안 기다리고 착석! 외져서 그래.. 그리고 너무 추워서 사람들이 안 온걸게야..

난 거기가 스페인요리집인 줄 처음 알았다 - _ -; 여튼 심스 스파게티랑 마르게리타?;라는 피자랑 연어랑 모후 소스? 어쩌구를 먹었음. 연어랑 모후 소스는 두번째! 훈련소 입소를 앞두고 상당히 업된 홍키의 수다를 들으며 먹으니 더 맛났던 것 같다. ㅎㅎ

과 동기들 머하고 살까 이야기하고~ 옛날 이야기 열심히 하다보니 어느덧 케잌먹을 시간이 되어 이동.(심스 타파스 안에서는 외부 음식 못 먹는다.)

이번엔 홍키가 가고 싶다던 '수다떠는 도서관'. 내가 이미 한번 가는 길을 봐뒀기에 추운 날에 안 헤메고 잘 찾았다. ㅎㅎ

여튼 저 위의 사진 두개는 케잌에 불켜 놓았을 때의 모습. 쪽팔린지라 노래 등등 없이 조용히.. 껐다. ㅎㅎ

어쩜 이제 곧 25살들인데 2003년이랑 똑같은지 모르겠다. 여전히 다들 신입생같아. -_-; 모르지. 앞으로 5년 후엔 어떤 모습일지. 지금 생각엔 똑같을거 같은데  - _-; 제발 나는 똑같았으면 좋겠다 ㅎㅎ

 홍키는 병특 2년 남았고.. 희진이는 열심히 증권걸이 되어야. - _-;

홍기가 훈련마치고 나오면 맥주 담근거 가지고 한번 더 모여야지. 그 땐 좀 따뜻할 때 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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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기

Daily life 2007. 12. 24. 10:10
요즘들어 엄청나게 미움받고 있다.

그냥 좀 얌전히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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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Daily life 2007. 12. 17. 16:28

과외를 넘긴 동생에게 땡큐~

수학과외는 자신없다나.. 여튼 넘김

버스타고 30분 거리.. 의왕시란다; 여튼 첨 가보는 동네.

과외비는 35만. 그 정도만 받아도 엄청 고수입이다. ㅎㅎ 역시 넘 쉽게 돈 버는 것같아서;

다음 방문 날짜는 시험기간이랑 크리스마스랑 걸쳐 있어서 12월 27일.

다음에 올 때, 학생증이랑 주민등록 등본을 한통 가져다 달라고 하셨으니 계약 파토나진 않겠지; ㅎ

화요일, 목요일 저녁 7시로 잡았음. 저녁을 어찌할까나.. 굶지 머. +_+;

역시 어린애들과의 대화는 쉽지 않아. 너무 지레 걱정해서 그런가; 세대차이를;

그건 그렇고 문제푸는 법을 몸이 기억하는가봐. 문제가 풀린다! ㅎㅎ

다음번부터는 이번처럼 넓은 범위를 대상으로 질문받은 문제를 풀어주는 형식으로 진행되지 않을테니까 좀 부담이 덜하겠네.

미리 준비를 해서 가야겠다. 숙제를 얼마나 내줘야할까나. =  _=;

수학이 싫다는 아이를 어찌 가르쳐야할까나.

뭐. 일단 다른 과외도 좀 더 구해봐야지 ㅎㅎ

으싸으싸. 힘내서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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